허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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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에 대해 알아볼까요?

허브허브는’푸른 풀’을 의미하는 라틴어 ‘허바(Herba)’에 어원을 두고 있는데 고대국가에서는 향과 약초라는 뜻으로 이 말을 썼어요. 기원전 4세기경의 그리스 학자인 ‘테오프라스토스'(Theophrastos)는 식물을 교목, 관목, 초본으로 나누면서 처음 허브라는 말을 사용하였어요. 현대에 와서는 ‘꽃과종자, 줄기, 잎, 뿌리등이 약, 요리, 향료, 살균, 살충 등에 사용되는 인간에게 유용한 모든 초본 식물’을 허브라고 해요.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잎이나 줄기가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거나 향과 향미(香味)로 이용되는 식물’을 허브로 정의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허브는 ‘향이 있으면서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어요. 원산지가 주로 유럽, 지중해 연안, 서남아시아 등이며 대표적인 허브로는 라벤더, 로즈마리, 세이지, 타임, 페퍼민트, 오레가노, 레몬밤 등이있어요. 현재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허브에 대한 개념은 외국에서 도입된 식물에 한정지어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사실은 이미 수 천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도 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곳에서 이용하여 왔어요. 즉, 산야초들, 예를 들면 쑥, 냉이, 씀바귀, 곰취, 마늘, 파, 고추 등식단에 반찬으로 이용된 것과 조상들이 단오날 머리를 감는데 쓰던 창포, 한방 처방전에 들어가 있는 모든 식물(쑥, 익모초, 결명자 등)들도 넓게는 모두 허브의 범주에 넣을 수 있어요.

 

● 허브는 약용식물이다herb06

▶ 건강유지, 병의 치료, 방충, 방부제, 의류보존

 

● 허브는 향기식물이다

▶ 방향제, 포푸리, 향 가공품(비누, 치약, 향초, 인형, 목걸이 등)

 

● 허브는 채소이다

▶ 요리에 이용되는 향신채 = 비타민, 무기영양소 등을 공급하는 미네랄 공급원

 

● 허브는 향신료이다

▶ 식물성 물질(꽃, 열매, 종자, 잎, 수피, 뿌리 등)로서 방향성 자극제로서 음식의 향미 증가, 식욕촉진 지구상에 자생하면서 유익하게 이용되는 허브는 약 2천 5백여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건강(Health-약용),식용(Edible-식용), 신선함(Refresh-야채), 미용(Beauty-미용)으로 대표되는 생활의 모든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허브의 역사

허브
고대 (1)

허브는 고대인에게 약초로서 큰 힘을 발휘하였어요. 중국에서는 기원전 5,000년경부터 허브를 사용하였으며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2,800년경에, 그리고 바빌 로니아에서는 기원전 2,000년경에 허브를 사용하였다는 사실을 역사적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들 때 부패를 막고 초향(焦香)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스파이스(spice)와 허브를 사용했어요. 당시 무덤에서 발견된 파피루스에는 식물의 치료 효과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펜넬(Fennel)이 시안액으로 눈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고대 (2)

또한 허브의 향을 이용하여 아픈 곳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어 경애와 숭배의 대상으로 삼기도 했어요. 인도에서는 홀리바질(Holly basil)을 힌두교의 크리 슈나신과 비슈누신 에게 봉헌하는 신성한 허브로 여겼는데 힌두교의 성스러운 허브라는 뜻으로 ‘툴라시(Tulasi)’라 하였으며, 현재에도 이 허브가 ‘천국으로 가는 문을 연다’고 믿어 죽은 사람 가슴에 홀리바질잎을 놓아 둬요. 한편 메소포타미아에서 출토된 점토판에는 인간에게 유용한 식물의 목록이 새겨져 있으며, 고대 로마시대의 학자 디오스코리데스 (Dioscorides)가 기원전 1세기에 저술한 약학, 의학, 식물학의 원전인 「약물지(藥物誌)」에는 600여 종의 허브가 적혀있어요. ‘의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그의 저서에 400여 종의 약초를 수록하였는데 특히 타라곤(Tarragon)을 뱀과 미친 개에게 물렸을 때 사용하는 약초로 기록하였어요. 중세 사람들은 치커리(Chicory)를 학질(말라리아)이나 간장병을 고치는 약초로, 로즈마리를 산뜻하고 강한 향을 이용하여 악귀를 물리치는 신성한 힘을 가진 허브로 여겼어요. 특히 로즈마리는 두통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고 그 향은 집중력과 기억력 증진에 좋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12세기경의 약제사이자 식물학자였던 허벌리스트 (Herbalist)들이 저술한 식물지「[허벌(Herbal)」은 동양의 「본초강목(本草綱目)」과 같은 것으로 각종 약초가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으며 약효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요. 특히 허벌히스트 존 제라드(John Gerard)가 1597년에 저술한 「식물의 이야기 (The Herbal of General History of Plants)」는 오늘날까지 허브의 역사를 전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어요.

이렇듯 기원전 유럽의 고대 국가에서부터 이용되기 시작한 허브는 현대의 선진국 여러 나라에서도 약효, 건강, 미용, 방향, 장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생활에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고대허브는 고대에 여러 가지 이용법이 체험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병이나 상처에 달여서 먹거나 외용으로 바르기도 하고 때로는 태워서 연기를 흡입하기도 했어요. 또한 몸에 지니고 있어서 향기를 맡거나 몸에 발라 염색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고대에는 불쾌한 냄새와 동물이나 물고기가 썩는 등 나쁜 냄새는 사악한 것으로 여겼고, 달콤하고 상쾌한 싱그러운 향기를 청정한 것, 선한 것으로 믿었어요. 따라서 허브는 나쁜 병을 고치고 아픈 것을 물리치는 향기로운 제물로서 부정한 것을 물리쳐 신들을 즐겁게 한다 하여 제사의식의 훈향으로 쓰였어요.

허브의 방부작용을 고대 이집트인들은 미이라에 이용 했어요. 특히 왕후귀족이 죽으면 그 내장을 꺼내 버리고 각종 수지류와 정유, 향유 등 향기로운 향품으로 깨끗이 씻고 시체의 몸에 발라서 부패를 방지 하기 위해 미이라를 만들어 보존해 언제든지 죽은 사람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고대 허브의 발전과정에서 주목할 것은 B.C 1,700년경에 만들어진 바빌론의 함무라비(Hammurabi) 법전에 만약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책임이 외과의사에게 있다고 인정될 때는 그 수술한 외과의사의 손목을 절단한다고 정의하고 있어서 대개의 의사들이 외과수술을 피하고 <향기로운 식물>을 약으로 써서 치료하게 되어 많은 유용식물들이 개발되는데 크게 기여했어요.

이집트에서 발견된 B.C 1550년에 쓰인 파피루스에는 약 800여종의 약초가 열거되어 있었어요. 고대 이집트인의 허브에 대한 지식은 고대 그리스에 계승되면서 발전을 거듭했어요. B.C 500-400년경 의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400여 종의 약초 치료법을 연구, 기술했는데 지금도 그 절반 이상이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로 이용되고 있어요.

고대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나 이집트 문명이 고대 그리스에서 더욱 찬란한 꽃을 피웠는데 허브나 스파이스(향신료)에 있어서도 고대 그리스인은 지중해연안을 중심으로 자라는 식물을 이용했어요. 이것을 B.C 330년경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대왕이 희랍을 정복하고 이집트, 시리아, 터키, 페르시아, 아프가니스탄에서 파키스탄의 인더스강 유역까지 정복하여 동양의 스파이스가 유럽에 전해지게 되었어요. 특히 알렉산더대왕의 원정 때 친구인 식물학자를 대동하여 점령지의 많은 허브를 수집하게 했다고 해요, 수많은 향기로운 허브와 진기한 스파이스는 그들을 황홀하게 했는데, 이것들을 태양광선이 내리 쪼이는 열대 아시아에서 나며 원기회복, 권태감해소, 졸도나 중풍, 독사나 전갈에 물렸을 때의 해독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어요.

중세B.C 510년경 로마제국이 건설되면서 허브도 전성기를 맞아 유럽전역으로 퍼져갔어요.
로마제국이 그 세력을 북유럽인 프리타니아까지 영토를 확대해가자 지금의 파리나 런던에 로마군이 주둔하게 되고 남유럽이나 지중해 연안의 허브에다 동양의 열대허브까지 포함하여 전파되어 갔어요. 그 중에 내한성이 강한 것은 그곳의 기후풍토, 자연환경에 순응하면서 귀화식물이 되었어요. 로마제국이 멸망한 후에도 허브는 수도원이나 성의 정원에 심어져 발전하였어요. 고대의 허브는 신화나 전설의 인물뿐만 아니라 실존인물에도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향유의 사치와 낭비의 극을 달렸던 클레오파트라와 네로는 그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중세의 시작이라고 하는 게르만족의 이동은 허브의 세계에 새로운 전기를 열었어요. A.D 4C경에 동부, 북부, 서부로 나뉘어 진출하였는데 원래 미개했던 그들은 중부유럽의 음울하고 한랭다습한 고층습원의 삼림지대에서 수렵과 목축으로 생활하던 민족으로서 그곳은 식용식물 이나 채소, 과일 등이 거의 없다시피한 열악한 자연조건이어서 자연히 식량은 수렵에 의존했으므로 잡은 고기의 방부보존은 중요한 과제였어요. 여기에 쓰인 허브나 스파이스의 역할은 어느 지역보다도 중요했고 또 절대적이었어요. 그들의 육류중심의 식생활문화가 발달한 것은 이러한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였으며 그 지독하리 만치 나쁜 기후풍토 등 자연을 극복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호전적인 민족성을 형성하게 된 거에요.

그리스인에 의해 상품화된 동양의 허브나 스파이스는 십자군, 로마인, 아랍상인들의 손을 거치면서 실크로드를 따라 유럽의 구석구석까지 퍼져갔는데 이때는 약초나 향초의 영역에서 약용채소와 향신료의 역할도 컸던 것을 알 수 있어요.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후 그들이 새로운 문화에 접하면서 형성된 중세의 문화 속에 허브나 스파이스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던가 하는 것은 그들이 항해시대를 열고 식민지획득 전쟁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 것이 말해주고 있어요.

로마제국이 멸망하고 중세의 암흑시대 때도 허브만은 그들이 퍼트린 곳에서 쇠퇴하지 않고 성체의 장원이나 수도원에서 약초로서 재배되어 발전해 점차로 일반 민가에서도 가꾸어지게 되어 일상생활에 이용하게 되었고 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굳혀졌어요. 그 당시는 유럽이나 지중해연안, 서남아시아 등의 모든 허브가 식용을 위해 재배되었어요.

유럽사람들이 허브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던가 하는 것은 콜롬부스가 신대륙 발견 후 그곳으로 이주해간 유럽인들이 가재도구와 함께 허브도 가져가서 재배 이용하여 신대륙에 귀화식물화 된 것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또 대륙에서 발견한 진기한 식물들은 구대륙 유럽으로 쉬지 않고 보내져 그때까지는 실용목적이던 허브가든이 관상용의 플라워가든이나 채소밭인 키친가든으로 세분화 되었으며 나중에는 식물원인 포타니칼가든이 등장하게 되었고 이 무렵부터 중세의 풍경식 정원과 기하학적 정원양식이 생겨났어요. 이 모두가 허브가 만들어 낸 문화산들 이에요. 허브의 전승기는 AD 14~15세기이며 영국의 허브가든을 손꼽을 수 있어요.

근대근대의 막을 연 항해시대와 그 뒤를 이어 식민지 획득 경쟁시대를 연 허브의 역사는 바로 스파이스의 역사라고 할 수 있어요. 유럽에서 스파이스의 대표라고 하면 당연히 후추(Pepper)를 꼽아요. 후추는 인도가 원산지로서 어원은 산스크리트어에서 비롯된 것인데, 인도에서는 수천년 전부터 조미료로 후추를 쓰고 있었어요. 인도에서 실크로드를 따라 전해진 후추는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유럽에서는 보석처럼 귀하게 여겼는데 순은제 항아리에 넣어서 소중하게 다루었어요. 14-15C의 북방 게르만 사회에서는 세금이나 관세의 지불이나 관료의 급료, 땅의 매매나 임대, 결혼 지참금 등에 후추가 쓰였어요. 돈에 곤란을 겪고 있던 독일의 어떤 왕은 왕관을 저당 잡혔었는데 그 저당 잡힌 왕관을 찾는데 후추를 지불했다는 일화도 남아 있어요. 후추가 이처럼 귀하고 값있는 물건이었으므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유럽사람들은 막대한 투자와 목숨을 건 모험을 서슴치 않았어요. 후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스파이스를 찾아 떠난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등 열강의 대 항해는 동양을 지배하는 식민지 획득으로 변하고 뜻밖의 신대륙 발견의 신기원을 만들어 냈던 거에요.
콜롬보스가 미대륙을 발견하고 스페인 원정대가 멕시코를 식민지화 하면서 미대륙의 원주민 인디언들의 허브와 스파이스에 대한 지식을 배워 새로운 수많은 식물들이 유럽으로 전해졌으며 이 새로운 식물들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미대륙의 고추가 오늘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향신료가 되고 있어요. 후추는 고추보다 먼저 들어와 있었는데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에서 한나라때 들어갔다고 제민요술에 외국 향신료로 소개되어 있고 우리나라는 중국을 거쳐 고려중엽에 송나라에서 들어와 향신료 및 약용으로 쓰였어요.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은 허브를 상업적으로 재배하여 약과 조미료로 상품화시켰어요. 종래의 허브나 스파이스의 이용법은 19세기까지 계속되었어요. 명나라때 이시진의 본초강목이나 16세기의 우리나라 명의서인 허준의 동의보감은 서양의 본초서에 조금도 손색이 없지만 우리는 풍부한 유용자원을 가까이서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병이 나기 전에는 서양사람들처럼 생활 속에 도입하지 못했어요. 따라서 약초는 한정된 사람(한의사나 한약처방사)외에는 다루지 못했어도 민간요법으로는 전승되어 왔어요. 또 우리나라에도 고대로부터 식생활 문화가 발달해 있어서 약미, 향신료의 이용도 다양했어요. 다만 식생활이 농경문화권으로 식물성 식품에 발효 조미하는 식생활문화를 발전시켰으며 식품재료가 바로 약미채소여서 특별히 약초 외에는 재배채소와 자생산채를 혼용했던 것인데, 서양의 소금과 스파이스로 조미하는 육식문화와의 차이점을 발견하게 되요.

그리스에서 허브의 약리연구가 시작되면서부터 서양에서는 식물성분의 병에 대한 효력의 유무를 연구하면서 분석기술이 발달하여 갖가지 병이나 상처에 듣는 성분들이 분명해지자 그 성분을 합성하려는 연구가 시작되었어요

.현대18C부터 시작된 합성화학공업, 약품 제조공업이 발전하면서 산업혁명의 물결을 타고 화학의 융성과 공업의 발전이 눈부시게 되어 도시생활의 변모에 크게 작용하게 되어 자연에 바탕한 허브는 서서히 잊혀져 갔어요

그러나 20C 후반부터 월남전쟁을 계기로 인간성 회복이 제창되면서 경제 최우선, 과학 만능에서 야기되는 공해 즉, 합성신약, 합성조미료, 합성방부제, 보존제, 첨가제 등에서 파생되는 부작용과 공해 문제 등이 빈발하자 정서의 상실과 반성이 뒤따르게 되고 이에 따라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허브 리바이벌 조류가 싹트게 되었어요.

지금은 유럽 각국을 비롯하여 이웃 일본에서도 허브의 재배와 이용의 붐이 왕성하게 형성되어 가고 있는 추세예요. 물론 허브는 고대에서부터 전승되어 오는 치료목적의 약초의 역할도 크지만 지금은 오히려 요리나 미용, 장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조절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병을 이겨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새로이 인식되고 있어요

허브의 종류

나스터듐

nasturtium (2)nasturtium (1)

1. 특징

남미 북부 원산으로 넝쿨성의 줄기에 둥그런 잎이 달리고 변종이 많며, 왜성종이나 무늬가 들어간 잎을 가진 것도 있어요. 꽃은 나팔 모양이 특징이지만 여러겹으로 꽃이 피는 것도 있어요. 크레송 비슷한 매운풍미가 있다.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행잉 바스켓으로 이용하면 좋아요.

나스터튬 특징
영명 Nastertium
학명 Tropaeolum majus
원산지 남미, 페루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이용부위 열매, 잎, 꽃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배수가 잘되는 다소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란다.
효능효과 괴혈병 예방, 강장제, 소화촉진, 살균, 항균, 감기, 머리카락, 두피의 강장제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약용

 

2. 효능 및 이용법

모발, 두피의 강장, 호흡기, 비뇨기등의 살균 작용이 있어요. 잎에는 비타민 C와 철분이 풍부하며, 잎과 꽃  미숙과는 그대로 먹을 수 있어요. 빨강, 황색,노랑의 대표적인 식용꽃으로는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에 이용해요. 익기 전의 열매는 와사비 비슷한 매운맛이 있어서 요리에 이용하며 피클에 넣어도 돼요. 병충해 예방효과가 있어 사과, 감자, 래디쉬 곁에 심어요.

디기타리스

디지탈리스

1. 특징

유럽 서부와 남부가 원산지 이며,  참깨과의 다년초로 1~1.5 미터이며 분홍색, 백색, 황색등의 꽃이 대롱형으로 피는데 꽃차례를 이뤄요. 잎에는 강심작용이 있는 배당체가 있는데 5~10월 사이에 수확하여 말려서 이용해요.

디기타리스 특징
영명 Fox glove
학명 Digitalis lanata
원산지 헝가리, 루마니아, 발칸 반도
번식법 실생, 분주
이용부위 열매, 잎, 꽃
재배특성 반그늘 또는 직사광선에서 잘 자라며 노지에서 월동 생육한다.
효능효과
용도쓰임 리스, 염료

 

2. 효능 및 이용법

독이 있어 취급할 때 주의가 필요해요. 리스로 사용하고 황색 염료로 사용해요.

dill

 

1. 특징

오랜 역사를 가진 딜은 지름이 15cm정도인 부채 모양으로 밀집하여 맨 윗부분에 황색의 작은 꽃이 피며, 지중해연안, 서아시아, 인도, 이란 등지가 원산지랍니다. 미나리과의 일년초로 1미터 이상 자라며 화분보다 정원에서 키우면 좋아요. 화분에 재배할 때는 되도록 크고 깊은 화분을 선택하고 흙이 마르기 전에 물을 주어야 해요. 노지에서는 포기 간격을 30cm정도로 하고 받침대를 세워 주는 것이 적당해요. 옮겨 심는것을 싫어 하므로 3월 초순에서 11월 중순에 정원이나 플랜터에 직접 파종해요. 씨받기는 6월 초순에서 8월 하순에 하며 초가을이 되어 종자가 갈색으로 변하면 줄기를 베어 건조시켜 보존해요. 수확은 보통 4월 중순에서 8월 하순에 해요.

2. 효능 및 이용법

케익, 쿠키를 만드는데는 종자를 피클, 마리네이드(marinade)의 향을 낼 때는 분말로 사용해요. 조미료 등에도 쓰이며 잎의 정유는 생선요리에 냄새 제거제로 쓰며, 포푸리, 드라이플라워로도 이용돼요.  고대 이집트 바빌론 시대부터 중요한 약초로 사용되었으며 중세 유럽에서는 습포제로도 쓰였어요. 두통해소, 건위, 강장, 구취제거, 편안한 수면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예방, 당뇨병, 고혈압 환자의 감염식에 맛을 낼 때 쓰이기도 해요. 신경질적이고 밤에 잘 우는 아이나 경기를 일으킨 유아에게도 효력이 있어요. 독일의 병원에서는 신생아나 입원 환자의 안정과 숙면을 위해 딜 성분이 함유된 음식물을 처방하고 있어요. 추출된 정유(essence oil)는 비누, 샴푸, 치약의 향료로도 이용된답니다^^.

라벤더

lavender

1. 특징

“향의 여왕” 또는 “성처녀 마리아의 식물”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라벤다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허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신을 편안하게 하여 숙면에 도움을 주며 정신을 진정시켜 줍니다. 향긋한 라벤다티는 숙면을 유도하여 이브닝티로 즐겨마시면 좋습니다. 달콤하고 상쾌한 꽃향을 지니고 있어 푸딩과 아이스티, 아이스크림, 과자, 케익에 이용하면 좋습니다. 1미터에서 1.5미터까지 성장하며 보라색, 자색, 분홍색, 백색 등의 꽃이 아름답습니다. 라틴어로 “씻다”라는 의미를 가졌고,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입욕제로 쓰였으며 중세에는 세탁물의 향을 내는데도 사용되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상록 소저목의 다년초입니다. 1m정도의 크기로 자라고, 종류에 따라 6월에서 8월까지 보라색, 자색, 분홍색, 백색 등의 꽃이 피워요. 식물전체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보라 빛 짙은 향이 나고 한번 심으면 6-10년 동안 계속해서 수확하여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꽃을 수확할 때는 꽃봉우리가 벌어지기 전에 맑은 날을 골라 꽃줄기째 잘라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면 일상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로 유용 하게 이용할수 있다. 방향유 성분이 잎과 꽃의 표면을 얇게 덮고 있어 빛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관상용 허브로 인기가 높은데, 특히 개화기 때는 보랏빛의 화려함이 더욱 신비 롭답니다. 라벤다는 40여종의 많은 변종이 있으며 대표적인 종으로는 잉글리쉬라벤다이며, 프린지 드라벤다, 스위트라벤다, 프렌치라벤다, 라벤다베라 등의 종이 있어요.

라벤더 특징
원산지 유럽남부, 유럽중부, 지중해 연안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포기나누기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과습과 많은 비료는 좋지 않다. 월동은 종에 따라 다름
효능효과 정신을 안정시키고 숙면유도하여 불면증과 두통등의 진통에 좋다. 햇빛에 의한 화상이나 피부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살균, 진정, 진통, 방충 작용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신료), 향료, 포푸리, 미용,목욕제

2. 효능 및 이용법 전체에 방향이 있어 관상용은 물론이고 포푸리나 각종 미용재에 적합하다. 꽃봉오리는 포푸리, 목욕재, 화장수, 마사지 오일에 꽃에서 추출한 정유는 향수, 화장품, 비누 등의 방향유로 사용된다. 정신 안정, 진정 작용, 살균, 방충 효과가 있어서 약용으로도 쓰인다. 옛날에는 쿠키나 케이크, 사탕을 만드는 데 첨가하였다. 지금은 고급 레스토랑, 호텔에서 라벤더 비니거를 샐러드의 드레싱, 마리네이드의 향미로 이용하는 정도이다. 화려한 색의 꽃잎과 강한 방향 때문에 포푸리, 염색하여 장식에도 많이 이용한다. 추출한 정유를 머릿 기름의 원료로도 쓰며 희석시킨 것을 두피에 바르면 발모 촉진에 도움이 된다. 살균과 소독 작용이 있어 가벼운 화상이나 벌레 물린데 바르면 외상 치료 에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다. 잉글리쉬 계통의 라벤더는 파리를 구충하는데 사용되었다. 정유 성분으로 만든 화장수 는 피부의 긴장완화, 세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거친 피부에 효과가 크다. 정신 안정의 효과가 있어 베게에 넣어 안면을 위해 이용하고 차를 끓여 마시면 진정 작용, 진통과 두통을 없애주며 기분을 전환시켜 숙면에 도움을 준다. 목욕 이나 세안할 때 따뜻한 물에 에센셜오일(essence oil) 을 몇 방울 떨어뜨려 수증기 증유법을 활용하면 미용, 피로 회복에 좋다.

람스이어

lambs

 

1. 특징

잎이 양의 귀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에요.

람스이어 특징
영명 Lam’s ear
학명 Stachys hyzantina
원산지 터키, 이란~코카시스
이용부위
재배특성 다년초로 키는 30~90Cm까지 자란다. 회록색의 연할 털이 덮여 있고, 피침형의 잎에 향기가 있다. 여름~겨울에 긴 꽃대에 연보라, 자주색의 잔꽃이 수상화서로 핀다.
용도쓰임 잎을 포플리, 리스, 드라이플라워 또는 절화하여 장식용으로 사용한다. 화단용으로 심으면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레몬밤

Melissa

1. 특징

“멜리사(Melissa)”로도 불리며 옛부터 밀원 식물로 유명해요. 그리스어로 “밀봉(蜜蜂)”이라는 의미인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멜리사는 봉밀로, 그의 언니 아마루타이아는 산양의 젖으로 제우스를 양육하였다고 해요. ‘멜리사’라는 어원도 여기서 유래되었어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지중해 동부 지방과 서아시아 ,흑해 연안중부 유럽등지에서 자생해요. 윤기나는 녹색의 줄기는 1m까지 자라며 스치기만 해도 강한 레몬향을 맡을 수 있어요. 밝은 반음지를 좋아하고 작물이 생장하는 노지나 흙이면 재배가 가능해요. 비료는 한달에 한 번 묽게 준다. 봄, 가을에 파종하며 한여름이나 한겨울을 피한다면 포기나누기나 꺾꽂이로 간단하게 번식할 수 있어요. 꺾꽂이할 때는 5-10cm정도만 남기고 줄기 아래쪽잎을 떼어 버미큘라이트에 꽂아 두면 약10일 뒤에 뿌리를 내려요. 이식은 3월 초순에서 12월 초순이 적당해요. 보존할때는 개화 전이 좋으며, 꽃봉오리가 있는 줄기 밑둥을 베어 5,6개 모아 끈으로 묶은 뒤 거꾸로 매달아 응달에서 말려요. 7월하순에서 8월 하순에 씨를 받는것이 좋아요.

레몬밤 특징
영명 Lemon Barm
학명 Melissa officinalis
원산지 유럽남부, 지중해 연안, 서아시아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분갈이
이용부위 줄기, 잎, 오일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과습과 많은 비료에 좋지 않다. 월동은 가능
효능효과 효능효과 머리를 맑게하여 정신집중과 기억력 증진에 좋습니다. 강장, 진통, 살균, 해독 작용이 있으며 두통과 감기에 좋다.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료, 포푸리, 미용

 

2. 효능 및 이용법

샐러드나 수프, 소스, 오믈렛, 육류나 생선요리 등의 맛을 내는데 이용해요. 전갈이나 독거미에 물렸을 때 해독 작용이 있고 설사를 완화시키며 바이러스를 막는데 큰 효과가 있어 천연두에도 효능이 있고 치통이 있을 때 입가심용으로 사용해 왔어요. 독버섯 해독, 복통, 위궤양에, 생리통 억제에, 생리 촉진에 사용해 왔으며 옛부터 방향 요법(향기 요법)에 필수적으로 사용해 왔어요. 에센스 오일(essence oil)은 탈모 방지, 목욕제 등으로 이용되며 차로는 진정, 건위, 강장, 신경 고양, 기분을 상쾌하게 하기 위하여 마셔요.

레몬버베나

emon-verbena

1. 특징

잎에서 강한 레몬향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꽃이 피기 직전의 향이 가장 좋아요. 남미, 과테말라, 칠레가 원산지인 열대식물로 추위에는 다소 약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겨울철 날씨에는 실내로 들여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해요. 전설속의 마녀들이 레몬버베나로 만든 마취제는 사랑의 묘약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식물 성분이 갖는 약효가 뛰어나요. 눈안의 염증과 입안의 퀘양에 주로 쓰였으며 라벤더, 민트, 타임, 계피, 클로브, 쥬니퍼 등과 함께 포푸리를 만들어 집안을 장식하고 미생물의 번성을 막았어요. 오늘날 비누, 향수의 원료로 사용되고, 스페인에서는 레몬버베나 Tea가 유명해요. 해가 들고, 배수가 잘되는 약간 건조한 곳이 좋아요.

▲ 레몬버베나의 향은 말려도 3년이상 지속되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쓰입니다.

▲ 레몬버베나는 연홍빛 감도는 밝은 흰색의 자질한 꽃이 핍니다.

▲ 개화기은 7월에서 10월사이

▲ 레몬버베나의 키는 자생지의 경우 8m나 된니다 .그러나 대개 2m.3m정도 자랍니다.

레몬버베나 특징
영명 Lemon Verbena
학명 Aloysia triphylla BRITT
원산지 남미, 칠레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이용부위 줄기, 잎, 오일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과습과 많은 비료는 좋지 않다. 월동은 가능(4~10 도)
효능효과 소화촉진, 진정, 이뇨작용이 있다. 감기, 해열, 기관지염, 코의 충혈을 진정시킨다.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료, 포푸리, 미용,염료

 

2. 효능 및 이용법

구취제거, 습진치료, 소화촉진, 식욕증진, 피부손질에 이용해요. 생잎은 성장시 수시로 이용할 수 있어요. 음료나 감미 있는 요리의 향기 내기, 허브티에 사용돼요. 청량감과 온화하게 해주는 진정작용이 있고, 기관지나 코의 충혈을 진정시켜주며 소화불량이나 토기가 있을 때 사용해요. 잎에서 녹색의 착색염료, 향수나 로션에 사용하는 정유 등을 채취 할 수 있어요. 잎의 침출액은 눈의 붓기를 가라 앉혀주고, 꽃을 담근 비네거는 피부를 매끄럽게 해줘요. 그외 향수, 비누, 바디 로션 등에 사용돼요. 잎에서 나는 강한 레몬향 때문에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레몬버베나는 허브 Tea로 더욱 유명한 허브종이랍니다. 레몬버베나는 소화 촉진 효과가 뛰어나 식사전후에 마시면 좋고 비타민C 가 풍부하여 빈혈이나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며, 이뇨작용이 뛰어나 몸안의 나쁜 노폐물을 쉽게 배출하게 해줘요. 레몬버베나는 말려도 향이 3년이상 지속될 만큼 강렬한 향을 가지고 있어 각종 요리나 미용용품의 소재, 생활인테리어에 이용됩니다

▲ 레몬버베나는 달콤하고 감미로운 레몬향을 지닌 허브로 그 향의 지속기간이 3년이나 됩니다.

▲ 레몬버베나는 이뇨작용과 소화촉진 작용이 있어 식후 차로 즐기는 대표적인 허브입니다.

▲ 레몬버베나는 기분을 좋게하고 머리를 맑게하여 청소년과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에 인기가 많습니다.

로케트

arugula

1. 특징

1년초이며 줄기는 가늘고 가지를 잘 치며, 잎은 장타원형으로 둔한 거치가 있으며 엽맥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요.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에는 짧은 털이 많으며, 어린 잎에 참깨같은 향기와 톡쏘는 매운 맛이 있어요. 꽃은 줄기 끝에 네장의 꽃잎으로 된 십자화과 특유의 꽃이 피고, 꽃잎에 자색 맥이 있는 것이 다른 십자화과 식물과 다르며 개화기 또한 8~9월의 가을인 점이 달라요. 고대 그리이스, 로마시대부터 코리안더, 스위트 바질과 함께 널리 이용되어왔어요. 후레쉬한 잎을 쌈으로 먹거나, 스프에 넣거나 하는데, 매꼼한 맛이 식욕을 돋우며, 소화불량이나 건위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로케트 특징
영명 Rocket
학명 Eruca vesicaria subsp. sativa
재배환경 해가 잘들고 물빠짐이 좋은 곳
파종 화분이나 비닐포트에 직접 파종한다. 일주일이면 쉽게 발아한다.
여름나기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곳에 보관
종자 종자
특기사항 결실이 간단하고 용이하므로 늘리기가 쉽다.

로즈마리

rosemary  (1)

1. 특징

라벤다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로즈마리는 라틴어 로즈마리누스(Rosmarinus) 즉, 로즈(Ros:이슬)와 마리누스(Marinus:바다) 가 어원으로 “바다의 이슬” 이라는 의미에서 유래 되었어요. 꿀풀과의 상록저목으로 늘푸르며 때문에 절개의 상징이기도 하며 꽃말이 “좋은 추억”이랍니다. 기원전 1세기부터 사랑받았던 대표적인 허브 로즈마리는 식용은 물론 약용, 미용, 향료, 관상용 등 모든 부분에서 유용하게 쓰이며 사랑받아 왔어요. 사랑과 절정의 상징인 로즈마리의 향은 우리 정서에 맞고 추위에도 강한 (-5~0℃) 다년생의 상록 저목으로 2m 까지 생장이 가능하여 관상수로 훌륭한 식물입니다. 로즈마리는 성질에 따라 위로 자라는 직립성, 옆으로 기는 포목성의 품종이 있으며 지중해 연안과 아시아가 원산지로 흰색, 분홍색, 청색 등의 꽃을 피웁니다. 꽃말이 ‘좋은 추억’이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지금도 사랑의 선물이나 추억으로 상징으로 결혼식 및 축하 행사에 쓰이며 교회나 묘지 앞에 심어 망자의 넋을 달래기도 합니다.

로즈마리 특징
영명 Rosmary
학명 Rosmarinus officinals
개화 6월초에서 7월중순 꽃 색 : 흰색, 보라색
원산지 지중해 연안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포기나누기
이용부위 줄기, 잎, 꽃, 오일
재배특성 볕이 좋고 통풍이 잘되며 통기성이 좋은 석회질 토양
효능효과 항균작용, 살균작용,소독작용, 기억력증진, 무기력증 해소, 두통, 피로회복, 노화방지, 비듬억제, 눈의 세정효과 정, 진통, 방충 작용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신료), 향료, 포푸리, 미용

 

▶ 유래와 전설

    ● 전설 : 성모마리아가 예수를 안고 이집트로 도망가는 도중 로즈마리 덤불에 긴 옷을 걸치고 휴식을 취하였는데 그 후로 로즈마리의 백색 꽃이 성모마리아의 숙덕함을 나타내어 비쳐 보이는 청결한 청색으로 변하게 되었다.
    ● 크리스마스 : 성탄절의 장식으로 상록수를 상징하는 월계수와 함께 로즈마리를 교회와 가정의 기둥과 문에 달았어요. 옥스퍼드의 퀸즈 칼리지에서는 로즈마리로 장식한 산돼지의 머리가 매년 빠짐없이 나오는 음식을 하였다고 해요.
    ● 조문 : 섹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는 “줄리엣의 시신에 로즈마리를 놓으세요”라고 로렌스 신부의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기억, 추억으로 상징으로 추문의 뜻을 담아 조문에도 이용되었어요.
    ● 사랑 : 향이 강하고 언제나 길게 남기 때문에 ‘사랑의 정절’의 상징이 되어 신부의 몸에 간직하는 것으로는 빠뜨릴 수 없는 풍습이 있었어요. 사랑 점으로 성 아그네스 날(1월 21일)의 전날 밤 로즈마리의 가지를 베개 밑에 넣고 자면 꿈속에서 미래의 남편이 나타난다거나, 로즈마리 나무 밑에 모래를 담은 사발을 놓아두면 다음날 아침 미래의 남편이 될 사람의 이니셜이 쓰여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와요.

2. 효능 및 이용법

줄기, 잎, 꽃을 모두 이용하는데 요리나 차, 입욕제, 화장수 등에 널리 쓰이며 언제라도 손쉽게 수화하여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열을 가해도 향이 보존되기 때문에 세이지, 타임과 함께 육식요리에 많이 이용되며 방향이 강하므로 주요리의 풍미를 살리려면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꽃이나 잎에서 발산하는 성분에는 항균작용이 있기 때문에 리스를 만들어 욕실이나 실내 벽걸이로 걸어 두면 좋아요. 강하며 상쾌한 향에는 두뇌를 명석하게 하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며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수험생에게 좋으며, 차를 만들어 마시면 원기 회복의 효과가 있으며 소화 불량, 항균 작용, 혈액 순환 촉진 등에 도움이 됩니다. 또 에센셜 오일은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미용, 화장수 로서 인기가 높고 목욕제로 사용하면 피로 회복에 좋아요.

마조람

marjoram

 

1. 특징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잘 알려진 마조람은 행복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오레가노에 비해 향기가 부드러워 중세 유럽에서는 향주머니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될 허브였어요. 지중해 동부 연안이 원산지이며 꿀풀과의 다년초이며, 스위트형은 30-40cm의 비교적 키가 작은 종류로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북쪽의 추운 지방에서는 일년초 식물 로 재배되고 있어요. 봄에 묘상에 파종하고 본잎이 4,5장 나오면 정식하며,  파종 후 일제히 발아될 때 서로 얽히지 않도록 주의해요. 봄에는 꺾꽂이로 간단하게 번식할 수 있고 줄기가 10cm정도 되면 정식하고 순치기를 반복하면 둥근 모양으로 생육할 수 있어요. 꺾꽂이 할 때는 버미큘라이트 등의 청결한 토양에 5cm정도 자른 줄기를 꽂으면 곧 싹이 나요.

마조람 특징
영명 Marjoram
학명 Origanum magorana L.
원산지 지중해 연안, 인도, 아라비아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포기나누기
이용부위
향기 부드럽게 스며드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가벼운향

 

▶ 내력

    ● 고대 이집트에서는 정향, 아니스, 커민, 시나몬등과 함께 미이라를 만들 때 쓰인 최초의 향초중 하나.
    ●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가 바닷물에서 만들어 내어 태양빛을 듬뿍 받으라고 제일 높은 산에 심은 풀이라고 믿었으며, 그 뛰어난 향기는 비너스의 손에 닿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 학명의 Origanum은 그리스어의 oros(산)이라는 말과 ganos(기쁨)이란 말의 합성어로, ‘산의 기쁨’이라는 뜻이라 하는데 전자는 산지를 말해주고 후자는 이 식물의 매력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 그리스신화에 ‘키프러스’왕 ‘키니라스’의 시종에 ‘아마라코스’ 라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는 왕의 값비싼 향수 항아리를 옮기다가 실수로 떨어뜨려 깨뜨려 버리고는 너무 두려운 나머지 기절하고 말았는데 신이 불쌍히 여겨서 이 향초로 만들었다 하며, 그래서 이식물이 그토록 향기롭다는 ‘아마라코스’의 화신이라는 향에 유래한 신화예요.
    ● 마조람은 행복을 상징하는 향초로 고대그리스나 로마에서는 결혼하는 신랑, 신부의 머리에 마조람의 화관을 씌워 축복하는 풍습이 있었으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뜻으로 무덤에도 심었어요.

▶ 품종

    인도, 아라비아, 이집트가 원산지인 스윗마조람과 시시리섬이 원산지인 pot marjoram이 있어요.
    ● pot marjoram은 다년초로 내한성이 있으며, 60Cm로 자라고 줄기도 스윗 마조람보다 튼튼하며 향기도 야성적 이며, 꽃은 여름에 피는데 분홍색의 두상화입니다.

▶ 재배방법

    ●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보수력 있는 땅이 이상적인 적지입니다.
    ● 튼튼하고 재배가 쉬운 식물이지만 뿌리가 천근성이므로 건조에 약한 것이 흠입니다.
    ● 여름의 고온다습에는 썪기 쉬우므로 배수에 주의해야 해요.
    ● 1개월에 한번씩 복합비료를 웃거름으로 준다. 여름에 질소과다와 채광량의 부족, 과습하면 웃자라기 쉽고 따라서 쓰러지기 쉬우므로 주의하여 지주를 세워주고 북을 줘야해요.
    ● 장마후에는 무르기 쉬우므로 공기유통을 도울겸 가지를 솎아서 수확해요.
    ● 겨울에는 내한성이 있으나 왕겨나 낙엽을 덮어 보온하는 것이 안전해요.
    ● 씨와 꺾꽂이, 포기나누기로 번식해요.
    ● 씨가 잘므로 파종시에 파종상자나 묘상에 뿌렸다가 이식해요.
    ● 파종적기는 봄부터 가을까지로 발아온도는 15~20도이며, 엷게 뿌리고 밀파되지 않게 한다. 대개 2주일이면 발아하는데 발아후 밴곳을 솎아 주며, 본잎이 6~8장 나오면 밭에 20Cm 간격으로 정식해요,
    ● 꺾꽂이는 새로나온 줄기가 다소 굳어진 것을 골라서 7~8Cm쯤 잘라 밑쪽 잎을 따고 꽂으면 쉽게 활착해요.
    ● 포기나누기는 가을이나 이른 봄에 포기를 캐내어 3~4개로 쪼개어 심으면 되며,  4~5년 되면 포기가 노쇠하여 쇠약해지므로 2년에 한번씩 포기나누기로 포기를 갱신해야 해요.

▶ 수확

    ●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부터 솎아내듯 가지를 잘라 수확하든가 포기를 밑쪽에서 6Cm쯤 남기고 베어내면 다시 자라서 가을에 또 수확할 수 있어요.
    ● 수확한 가지는 바람이 잘통하는 그늘에서 빨리 말려서 잎을 따 밀폐용기에 보관해 두고 사용해요.

2. 효능 및 이용법

7,8월경에 지상에서 5-8cm되는 곳으로부터 베어 충분히 건조한 후 냉장고에 저장해요. 생장기의 잎이나 줄기는 수확하여 포푸리나 드라이 플라워, 리스를 만드는데 이용하기도 하고 차나 요리에 쓰이며,  건조한 잎과 분말의 마조람은 야채, 치즈, 닭요리나 각종 소시지 요리, 수프나 소스등에 첨가 되는데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고 살균 작용으로 산화를 방지하여 주는 역할도 해요. 뿌리는 황색의 염료로 쓰이고 풀 전체는 올리브 그린색을 내는 염료로도 쓰입니다. 피부의 진정, 정화, 진통 작용을 하며 방향 성분은 향수나 화장수, 비누를 만드는데 넓게 이용되며, 차를 끓여 마시면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여 몸을 이롭게 합니다. 잎은 소화촉진과 위장 기능의 증진에 효과가 있어요.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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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징

민트는 레몬밤과함께 밀원 식물의 대표적인 허브라고 할 수 있어요. 40여종의 민트가 있으며 대표적인 민트로는 페파민트, 스피아민트, 애플민트, 오드코롱민트, 페니로얄민트, 진저민트, 코리안민트 등이 있어요. 꿀풀과의 다년초로 생육이 가장 튼튼한 허브 가운데 하나이며 잎을 스치기만 하여도 상쾌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향기가 난답니다. 민트종은 교잡하기 쉽고 풍토에 따라 향기나 형이 변하기 때문에 씨를 뿌리거나 뿌리로 번식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토양은 어디든 상관없지만 양지바른 곳보다 오히려 약간의 습기가 있는 반음지를 좋아하고, 일조 시간이 적어도 잘 자라는 품종으로 저온 다습에 강해 월동도 가능하지만 고온 건조에는 약해서 한여름에는 잠시 생육을 멈춥니다. 보관할 때는 향기가 제일 강한 6, 7월에 줄기 밑동을 베어 응달에서 말려요.

    ● 파종 – 3월 하순 ~ 9월 하순
    ● 번식법 – 씨뿌리기, 꺾꽂이(3월 중순 ~ 11월 중순), 분갈이(3월 중순~ 7월 중순)
    ● 이식 – 3월 초순 ~11월 하순
    ● 개화 – 6월 중순 ~ 7월 하순
    ● 수확 – 3월 중순 ~ 8월 중순

 

민트 특징
영명 Pepper Mint
학명 Mentha spp L.
원산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이용부위 줄기, 잎, 꽃, 오일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많은 비료에 좋지 않다. 월동은 가능하다.
효능효과 머리를 맑게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진하며 통증을 완화한다. 살균, 소화, 항염, 항진균, 구충, 소염진통 등의 효능이 있으며 구강, 구취에 효능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신료), 향료, 포푸리, 미용

 

2. 효능 및 이용법

청량감이 특징인 민트류의 허브들은 특히 육류 요리의 소스를 만드는 데 많이 쓰이며 산뜻한 맛과 향으로 야채나 과일 샐러드에 뿌려서 사용하는 비니거나 탄산수로 만든 음료, 칵테일 등의 풍미를 내는 데 이용되고 있어요. 상쾌한 향의 스피아민트나 사과향을 가진 애플민트 등의 잎과 꽃을 응용하여 포푸리를 만드는 것도 좋아요. 또 민트로 염색하면 옅은 브라운 계통의 색이 돼요. 민트류는 종류에 다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살균, 소화 촉진, 건위 작용, 구내 소취제, 치약, 위약등의 원료로 쓰이고,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에도 약효가 있고 화장실에 놓아 두면 악취 대신 박하향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스피아민트라고 불리는 녹색 박하는 페퍼민트와 함께 요리에 많이 이용되는데 페퍼민트보다 향이 달콤하며 피부에 매우 좋아요. 애완 동울이나 어린이가 있는 집안에서 창문이나 실내 한구석에 놓아 두면 안전한 구충제가 됩니다. 비옥한 습지를 좋아하며 포복 성질이 있으므로 향기 나는 풀밭을 만들거나 정원, 공원 등의 기반 식재로 이용하면 매우 좋아요.

스테비아

stevia

1. 특징

브라질, 파라과이가 원산으로 초장 60-80cm 정도이며, 여름부터 가을에 가지 끝에 하얀 작은 꽃이 핍니다. 수분 보존이 좋은 약간 습기가 있는 토질을 좋아하므로 퇴비나 부엽토를 좀 많이 넣고 흙을 만들어요.

스테비아 특징
영명 Stevia
학명 Stevia rebaudiana
원산지 남미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이용부위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 좋다.추위에 약하다.
효능효과 다이어트,당뇨병,심장병,충치 환자들에게 저혈당 감미료로 좋은 식품이다.
용도쓰임 식용(요리, 차)

 

2. 효능 및 이용법

설탕 200-300배의 당도가 있다고 하며, 스테비오 사이드라고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요. 인디오 사이에서는 옛날부터 감미료로 사용하여 왔다고 해요. 독성이 없고 내열성이 있으므로 요즘에는 다이어트 식품의 감미료로 이용되고 있어요. 아이스크림, 쥬스류, 콜라 등에 이용해요. 개화 직전에 가지를 잘라서 건조를 시킨 다음, 밀폐 용기에 보존해요. 허브차 한잔당 잎 3-4장이 적당해요.

 

효능 및 이용법
허브차 허브차는 주로 독특한 맛과 향, 그리고 건강을 위해 마신다. 그러나 설탕과 같은 과당은 그리 유익하다고 볼 수 없다. 허브티나 홍차를 마실 때 설탕대신 스테비아를 이용해보자. 스테비아는 설탕에 비해 무려 300배가 단 식물로 조금만 감미해도 달콤한 맛을 낸다. 스테비아는 생잎과 마른잎 모두를 써도 무관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성장한 스테비아의 잎을 수확해 햇볕에 바짝말렸다가 잘 마른 잎을 병에 담아두고 이용하면 편리하다. 스테비아의 사용양은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으며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료 펀치나 후르츠칵테일, 미숫가루, 생과즙 음료나 허브음료를 만들 때 구지 설탕과 꿀과 같은 당도가 높은 감밀를 이용하기 보다 스테비아를 이용하면 더욱 맛이 깔끔해진다. 거즈나 망에 담아 5분 정도 울궈내면 달콤한 맛이 그만이다.
요리 스테비아를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당연 당뇨병환자들이다. 스테비아는 아주 소량의 열량만을 내기 때문이다. 때문에 당뇨를 예방하기위해 스테비아를 사용하면 좋다. 뿐만 아니라 충치, 비만, 심장병과 같은 현대병 예방에 그만이다.

세이지

common sage

1. 특징

세이지는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만병 통치약으로 이용되어 왔어요. ‘세이지’를 정원에 심어 놓은 집에서는 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이며, 초여름에 청색, 흰색, 분홍색, 노란색 등의 다채로운 꽃이 피므로 허브 가든의 여왕으로 불려요.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30cm이상 포기 간격을 벌려 지효성 비료를 밑거름으로 하여 심어요.

    ● 파종 – 3월 중순 ~ 9월 중순
    ● 번식 – 씨뿌리기, 꺾꽂이(3월 중순 ~10월 하순), 분갈이(3월초순 ~ 10월 하순)
    ● 이식 – 3월 중순 ~ 10월 하순
    ● 개화 – 6월 중순 ~ 9월 중순
      ● 수확 – 4월 중순 ~ 11월 중순
    (줄기가 40 ~ 50cm정도 큰 가지로 자라면 3, 4개의 가지를 남겨 놓고 나머지를 수확해요.)

 

세이지 특징
영명 Sage
학명 Salvia officinalis L.
원산지 유럽남부, 지중해 연안
이용부위 줄기, 잎, 꽃, 오일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분갈이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과습에 약하다. 월동 가능 온실재배(상온재배가 좋다)
효능효과 정신을 안정시키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강장, 소독, 진정, 진통, 혈당강하, 항발진, 항염, 항균 작용이 있다.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신료), 향료, 포푸리

 

2. 효능 및 이용법

관상, 향료, 약, 요리, 염색 등에 이용하며 강장, 진정, 소화, 살균, 해충 효과 등이 있어요. 차로는 기분을 맑게 하거나, 흥분의 진정, 구강염, 잇몸의 출혈, 구취방지용으로 마십니다. 종류별 쓰임새를 보면 페인티드 세이지는 리스로 사용되며 트리컬러 세이즈는 리스, 황색이나 녹색, 회색의 염색에 사용하며 클라리 세이지는 향신료로 쓰여요. 잎으로 만든 침출액은 살균, 피부의 재생 작용이 있고 궤양, 외상, 거친 피부에 효과가 있으며 에센스 오일(essence oil)은 화장수를 만드는데 이용하며 라벤더 워터와 섞어 피부의 노화방지에 사용해요. 프루트센티드 세이지는 과일향이 나며 베란다 가든의 정원에 이용돼요. 파인애플 세이지는 파인애플향이 나며, 엘삼 세이지는 화이트 가든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자 할 대 사용하고, 블랙라이트 세이지는 살균, 발모에 이용합니다. 꽃과 잎으로 만든 정유는 로션, 샴푸를 만들 때, 습포약으로는 상처치료에 이용한답니다.

 자스민jasmine

1. 특징

향기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향기가 좋으며, 신선한 꽃은 살짝 씻어 음료나 디저트에 향을 내거나 장식하면 좋아요. 덩굴성 저목으로 잘 자라지만 추위에 약한게 흠입니다.

쟈스민 특징
영명 Common white Jasmine
학명 Jasminium officinale
원산지 인도, 아프가니스탄, 이란
번식법 삽목
이용부위 잎(드라이)
파종 종자는 미립이므로 복토를 얇게하고, 발아시까지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발아하면 솎아내기를 바로 실시. 여름에 밀생한 가지는 솎아내어 통풍을 좋게 한다.
재배특성 해가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장소로 비옥한 토양을 좋아한다. 물은 표면이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을 정도면 OK. 덩굴이 5~6m퍼지므로 지주나 망을 설치해준다. 전정에 강하므로 가을이나 이른 봄에 가지를 잘라 형태를 잡아준다. 음지에 두면 꽃이 피지 않으므로 주의.
효능효과 진정작용, 무기력, 스트레스

 

2. 관리

초여름에 그해에 자란 가지를 잘라 삽목하면 30~40일 후면 포트에 이식할 수 있어요. 정원에 심을 경우는 비옥하고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 심어요. 덩굴이 5~6m퍼지므로 지주나 망을 세워줍니다. 더위에 비교적 강하며 햇빛을 좋아하여 음지에 두면 꽃 맺음이 나빠지고, 내한성은 약하므로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관리해야 해요. 초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방향성이 있는 흰꽃을 피웁니다. 개화후 반정도는 전정을 하고, 화분에 심은 경우는 매년 분갈이를 해줘요.

제라늄

geranium

1. 특징

19세기 중엽 영국의 상류 사회에서는 겨울에 로즈제라늄을 화분에 담아 실내 구석에 배치하는 것이 유행했어요. 그것은 귀부인들의 긴 스커트에 제라늄의 잎이 스칠 때마다 향기로운 장미향이 거실 가득 퍼졌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원예종으로 알려져 있는 제라늄 가운데 허브로 이용되는 것은 잎과 줄기 등에 정유분이 있는 방향성의 센티드제라늄입니다. 고온다습을 싫어하고 반음지에서 배수가 좋으며 약간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포인트이고,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월동시키는 것이 바람직해요. 다양한 꽃이 부정형으로 피는데, 통풍이 좋고 비옥해야 해요. 표토가 건조해지기 전에 충분히 관수하며 월 수회 관수하며 엷게 주며, 약간 건조한 상태로 키워 겨울에 얼리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제라늄 특징
영명 Geranium
학명 Pelargonium graveolens
원산지 남아프리카
번식법 씨뿌리기, 꺾꽂이
이용부위 잎, 줄기, 꽃, 오일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배수가 잘되는 다소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란다.
효능효과 괴혈병 예방, 강장제, 소화촉진, 살균, 항균, 감기, 머리카락, 두피의 강장제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약용

 

2. 효능 및 이용법

유럽에서는 관상용 화분 재배로 인기가 높아요. 재배가 쉬워 화분이나 플랜터에 심어 연출하기 좋으며 겨울의 그린 인테리어에도 적합해요. 관상용외에 필요할 때 꽃이나 잎을 채취하여 그대로 샐러드, 아이스크림, 케이크나 젤리,과자의 향이나 장식으로 사용해요. 잎에 포함되어 있는 방향유를 이용하여 포푸리, 차, 목욕제, 꽃다발, 압화 등에 이용해요. 향수, 화장품, 비누에도 사용하는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문입니다. 또 기분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잎을 넣은 목욕물에 몸을 담그면 피로가 풀려요. 또 모기를 물리치는 효과가 있으며 피부염과 동상에 스이는 마사지 오일의 재료로도 쓰이고 있어요.

효능 및 이용법
제라륨은 제라니올과 시트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강합니다. 기분을 좋게하고 스트레스와 불안해소에 좋습니다. → 재료 : 로즈제라륨 말린 것, 꿀, 레몬, 홍차 → 방법 : 위의 재료를 넣고 뜨거운 물에 울궈 마십니다.
포푸리 제라륨은 달콤한 장미향과 흡사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울러 향이 오래도록 지속되므로 포푸리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 재료 : 제라륨 오일, 로즈, 제라륨 → 방법 : 말린 제라륨과 로즈에 오일을 떨어드린 후 이용합니다.
아로마테라피 제라륨은 기분을 좋게하고 스트레스해소에 좋습니다. 진정효과 항균, 항바이러스효과가 있으며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 목욕법 : 뜨거운 물에 제라륨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입욕합니다. → 흡입법 : 아로마포트에 오일은 떨어뜨린 후 향을 즐깁니다
향주머니 제라륨은 종류에 따라 향이 다릅니다. 레몬제라륨은 레몬향이 강하며, 로즈제라륨은 장미향이 짖습니다. 주머니에 담아 향을 즐겨 보세요. → 재료 : 제라륨 포푸리 → 방법 : 재료를 주머니에 담아 향을 즐깁니다.
슈즈키퍼 제라륨은 향이 강하고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때문에 신발을 보호하고 모양을 잡아주는 슈즈키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 재료 : 제라륨오일, 제라륨, 타임, 로즈마리 → 방법 : 잘 마른 로즈마리, 타임, 제라륨에 오일을 떨어 뜨린 후 만듭니다.

헬리오트롭

Heliotrope

1. 특징

헬리오트롭은 달콤한 바닐라, 초콜릿과 같은 달콤한 향을 지닌 대표적인 허브입니다. 짙은 보라색 또는 자주색, 흰색 등의 꽃이 만개하여 피는데 햇볕을 좋아하고 조양이 좋을수록 더욱 짙은 향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남미와 페루가 원산지이며 한 여름의 장마철 고온다습과 겨울의 추위에만 유의하면 쉽게 가꿀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향수 제조의 원료로 재배되었는데 헬리오트롭은 대략 세종류로 원예종인 빅헬리오트롭과 향유체취의 목적으로 많이 재배되는 커먼헬리오트롭, 약용으로 이용되는 헬리오트롭 인디컴 등이 있습니다. 번식은 파종과 꺽꽂이로 하는데 4월에 파종합니다. 토양은 배수가 좋은 사질양토를 좋아하며 보수력이 있는 토양은 좋으나 과습하거나 배수가 좋지 않으면 잘 성장하지 않습니다. 수확은 꽃을 주로 수확하는데 꽃을 말려 드라이 플라워나 포푸리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요리의 장식이나 펀치, 약술에 이용해도 좋습니다.

헬리오트롭 특징
영명 Heliotrope
학명 Heliotropiun arborescens
원산지 남미, 페루, 에콰도르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이용부위 잎(헬리오트롭종) 꽃, 오일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과습에 약하다. 월동 불가능 온실재배(상온재배)
효능효과 약용으로 쓰이는 indicum종은 포기전체를 해열, 이뇨, 진해, 해독제로 쓴다.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신료), 향료, 포푸리

 

2. 효능 및 이용법

꽃꽂이, 드라이플라워, 포푸리에 사용합니다.

타임

thyme

1. 특징

수백종의 품종이 있으며 잎에 강한 방향이 있어요. 초장 15-40cm, 여름-가을에 작은 꽃이 뭉쳐서 핀며, 포복형과 직립형이 있어요.

    ● 레몬골든타임은 달콤한 레몬향과 노란색의 줄무늬가 특징인 허브입니다.
    ● 실버레몬타임은 레몬골드타임과 흡사하나 잎의 줄무늬가 흰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 클리핑 타임은 옆으로 기는 포복성 타임으로 정원의 잔디대용으로 좋고 분홍의 꽃이 아름답습니다.

 

타임 특징
영명 Thyme
학명 Thymus vulgaris
원산지 지중해 연안, 유럽
이용부위 줄기, 잎, 꽃, 오일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포기나누기,휘묻이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많은 비료는 좋지 않다. 월동은 가능하다.
효능효과 살균작용, 방부작용, 소독작용, 구충작용, 감기예방, 방충효과, 피부세정효과, 피로회복, 스트레스해소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향신료), 향료, 포푸리, 미용

 

2. 효능 및 이용법

‘티몰’이라는 살균력이 강한 에센셜오일을 포함하고 있어 살균, 방부 뿐 아니라 항균작용이 있어 감기나 기침등 호흡기질환에 양치질 약으로 이용하면 좋아요. 고대 그리스의 산들을 훌륭한 향기로 가득 채웠던 허브예요. 용기,활동, 행동력을 상징한다 하여 중세기사도 시대에는 전쟁에 나가는 남편이나 연인에게 타임 한 가지와 꿀벌을 수놓은 스카프를 주는 관습이 있었으며 타임의 향기가 난다는 표현은 용기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최고의 찬사로 기품, 우아함의 상징이기도 하였어요.

티트리

Tea Tree

1. 특징

기분을 밝게 하고 공기를 상쾌하게 해요.

티트리 특징
영명 Tea Tree
학명 Melaleuca Alternifolia
원산지 호주
이용부위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재배특성 햇볕과 바람을 좋아하며, 배수가 잘되는 다소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란다.
효능효과 방충제,외용약(주근깨, 기미, 여드름, 햇빛에 그을린데),살균,구충
용도쓰임 관상용, 향료, 포푸리, 염색향수, 목욕제, 드라이플라워

 

2. 효능 및 이용법

      ● 감기 기운이 있을 땐
    티트리 목욕 감기기운이 있을 때나 피곤할 때 욕조에 더운물을 받아 티트리 오일 6~7방울을 떨어뜨리고 잘 휘저은 후 10여분간 몸을 담급니다. 라벤더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상승효과가 나서 더 좋아요. 편안히 욕조에 앉아 향을 깊이 들이마십니다. 목욕물에서 나온 즉시 목욕가운이나 타월로 몸을 감싸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 공기를 상쾌하게 하는 티트리 향기
      담배 냄새나 곰팡이 냄새 등이 나거나 실내 공기가 텁텁할 때 아로마 램프에 티트리 오일 4~5방울을 떨어뜨려 향을 피웁니다. 아로마 램프가 없을 땐 도자기 혹은 유리로 된 작은 그릇에 뜨거운 물을 붓고 티트리 오일 4~5방울을 떨어뜨려요. 라벤더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집안뿐 아니라 차안에서도 티슈나 포푸리에 티트리 오일과 라벤더 오일을 떨어뜨려 놓으면 나쁜 냄새가 없어지고 공기가 깨끗해져요.

펜넬

Fennel

1. 특징

지중해연안이 원산지. 미나리과의 상록 다년초이며, 1.5~2미터까지 줄기가 자라며 여름에 황색의 작은 꽃이 우산처럼 밀집하여 핀니다. 플로렌스펜넬, 스위트펜넬, 브론즈펜넬, 도우르펜넬 등이 있어요.

펜넬 특징
영명 Fennel
학명 Foeniculum vnlgare
원산지 지중해 연안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이용부위 줄기, 잎, 꽃 ,씨
재배특성 해가 잘들고 비옥한 땅이 좋고, 포기가 커지므로 밑거름을 충분히 넣고 심는다
효능효과 강정, 비만방지, 건위제,구풍제, 피로회복, 이뇨, 해독, 요로결석, 거담제, 최유제
용도쓰임 식용(요리, 차), 향료, 포푸리, 미용, 오일, 목욕제,다이어트제

 

2. 효능 및 이용법

다이어트 허브로 부르며 각종 여성병에 효과가 높으며, 차를 마시면 갱년기의 여러 증상 완화, 산모의 모유 생산 증가의 효과가 있어요. 식욕 증진, 건위, 체한 데, 스트레스 해소, 숙면에 이용된니다. 간장, 신장의 촉진작용, 해독작용, 이뇨효과에 도움이됩니다. 허브차(씨)는 소화촉진과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됩니다. 꽃,잎,줄기는 사라다에 이용되고 완숙된 씨도 채집하여 허브차에 이용해요. 고기, 생선, 조개요리, 소스, 스프, 차 픽클스에 쓰이며 절화나 드라이 플라워 등으로 이용된답니다.

히숍

hyssop

1. 특징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헝가리, 불가리아등이 원산지. 꿀풀과의 다년생 상록 반저목이예요. 줄기는 1미터까지 자라며 스파이스용 히솝의 꽃은 청자색이고관상용 히솝은 분홍색, 백색, 담홍색의 꽃을 핍니다. 키는 40-60cm로 자라고 식물 전체가 박하 같은 향기가 나고, 6-8월에 10cm정도의 꽃대가 달려요.

히숍 특징
영명 Hyssop
학명 Hyssopus officinalis
원산지 남유럽, 지중해연안
번식법 씨뿌리기, 꺽꽂이, 포기나누기
이용부위 줄기, 잎, 꽃
재배특성 해가 잘들고 물빠짐이 좋고 비옥한 토질을 좋아하며 씨가 크고 발아력이 좋다.
효능효과 식욕증진, 소화촉진, 강장작용, 산화방지와 살균작용
용도쓰임 관상용, 식용(요리, 차), 오일, 비네가

 

2. 효능 및 이용법

육류요리, 생선요리의 향신료로 사용하며 꽃봉오리는 리큐어의 향신료로 이용됩니다. 소화 흡수, 감기,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어 약초로 사용되며 차는 건위 작용, 초기감기, 정신적 불안감, 가벼운 히스테리의 치료에 도움이 돼요. 줄기를 욕탕에 넣어피부의 청결, 냉증 개선에 이용하며, 세정약이나 습포약으로 만들어 좌상(挫傷) , 외상에 바릅니다. 향수, 화장수의 원료로 씁니다.